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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질환] 코튼튼! 몸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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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꽃피는한의원 1,810 0 2019-12-11 19: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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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질환
1. 비염
코에 발생하는 비강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말하는 것으로 갑작스레 발생하는 코감기를 급성비염이라 하고,
시일이 경과된 비염을 만성비염이라 합니다.

증상
콧물이 흐르고 코가 막히며, 재채기가 나오는데, 특히 밤에 심합니다.
또한, 오래되어 만성이 되면 호흡이 어렵고 머리가 무거우며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고
쉽게 피로감을 느낍니다.
어린이의 경우는 성장장애까지 발생하게 됩니다.

2. 알러지성 비염
코 안의 과민반응으로 인한 신경반사로 연속적인 재채기 발작이 있고, 코 점막을 자극하여 맑은 콧물이
계속 나오며, 코 점막이 부어 코가 막히는 3가지의 증상이 알러지성 비염의 특징입니다.

증상
주로 아침에 심해지며 이로 인해서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휴지를 달고 살게되며,
이차적으로 코의 염증을 유발하고 코와 눈의 가려움, 눈부심, 눈물과 부비동염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천식, 피부염, 결막염 등의 알러지 증상 동반하여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축농증
코와 부비동 점막의 염증으로 농이 고여 배출되지 않는 상태로 부비동염이라고도 합니다.
감기나 알러지성 비염으로 재채기와 코막힘의 반복이 심할 때 혹은 비후성 비염으로 코막힘이 지속될 때,
그리고 어린이의 아데노이드 비대와 인두염이 영향을 미치거나 그밖에 충치의 염증 등으로 부비동의 입구가 막히고 점막의 섬모기능이 떨어져 점액의 배출이 잘 안되면 점액이 안에서 고이게 됩니다.
여기에 세균이 번식하게 되어 염증이 생기는데 이것이 시일이 지나면서 축농증으로 변하게 됩니다.
또한, 코가 한쪽으로 휘는 비중격만곡증이나 코속 구조의 이상이나 이물, 종양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진단
비염 치료에는 먼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비경을 통한 비염의 종류별 진단(알러지성, 비후성, 위축성 등)과 코 안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부비동염(축농증)이 의심이 되는 경우에는 C.T(P.N.S oblique)를 의뢰하여 확진, 한의학적인 원인을 살펴 그에 따라 치료방법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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